'건교부는 우리 식구라네'
'건교부는 우리 식구라네'
건설교통부 안남 청정리 농촌체험
  • 점필정 기자 pjjeom@okinews.com
  • 승인 2006.12.07 15:47
  • 호수 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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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 청정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건설교통부 직원들이 마을을 찾아와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했다.1일 오전부터 건교부 및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도유지사무소, 보은국도유지사무소 등 70여명의 직원들은 수확이 끝난 밭에서 폐비닐을 수거했다. 이어서 직원들은 청정리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함께 먹고 3개 조로 나뉘어 농촌 일손을 도왔다. 1조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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