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포츠클럽 리그, 조영관·정원규 우승
테니스 스포츠클럽 리그, 조영관·정원규 우승
  • 류영우 기자 ywryu@okinews.com
  • 승인 2006.02.24 00:00
  • 호수 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첫 생활체육 테니스 스포츠클럽 리그전이 지난 18일 공설운동장 내 테니스·정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리그전에서 금배부 우승은 조영관·정원규 선수가 차지했으며 이종범·김성환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에는 이범열·김수홍 선수조와 이용재·오한경 선수조가 차지했다.

은배부에서는 박치훈·유홍철 선수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이재헌·나영자 선수조에게 돌아갔다. 공동 3위에는 곽영환·이영경 선수조와 박종성·박장근 선수조가 차지했다.

올해 테니스 스포츠클럽 리그전은 2월에 이어 4, 6, 8, 10, 12월에 개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