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쌀게임 김은미 우승
볼링 쌀게임 김은미 우승
  • 이안재 기자 ajlee@okinews.com
  • 승인 2006.01.20 00:00
  • 호수 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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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볼링장 상주클럽연합회가 옥천볼링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이벤트 쌀게임에서 김은미(해누리클럽)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21명이 참가한 가운데 15일 오후 옥천볼링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은미 선수는 이날 오전 열린 클럽대항전에서 B조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휩쓴데 이어 이벤트 쌀게임까지 우승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하루에 세 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김은미 선수는 우리 고장에서 생산된 우리 고장 쌀 40kg을 상품으로 받았다. 이 대회 입상자에 대한 상품은 우리 고장 농민들이 생산한 쌀이다. 

△1위 김은미(해누리클럽) △2위 김주열(에버그린클럽) △3위 김원중(스피드클럽) △4위 함영술(무소속) △하이상 임우호(스피드클럽) △5위 차보원(에버그린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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