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월요나이트게임 퍼펙트 박재범 우승
볼링 월요나이트게임 퍼펙트 박재범 우승
  • 이안재 기자 ajlee@okinews.com
  • 승인 2005.09.02 00:00
  • 호수 7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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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의 볼링 동호인들이 참가한 ‘볼링 활성화를 위한 월요나이트게임’에서 박재범(퍼펙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박 선수는 옥천볼링장 상주클럽연합회(회장 임우호)가 주최해 29일 옥천볼링장에서 펼쳐진 월요나이트게임에서 4게임 합산 876점을 얻어 851점을 획득한 연남숙 선수를 2위로 밀어내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매월 넷째주 월요일 밤 8시에 개최되는 월요나이트게임 수익금 전액은 연말 볼링 동호인을 위해 쓰여지게 되며 이날 성적은 다음과 같다. 

△1위 박재범(퍼펙트클럽) △2위 연남숙(해누리클럽) △3위 오권택(퍼펙트클럽) △4위 김세환(퍼펙트클럽) △5위 김순수(퍼펙트클럽) △하이상(1게임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 이성재(퍼펙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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