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월요나이트 심영춘 우승
볼링 월요나이트 심영춘 우승
  • 이안재 기자 ajlee@okinews.com
  • 승인 2005.07.01 00:00
  • 호수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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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활성화를 위한 월요나이트게임에서 심영춘(에이스클럽) 선수가 4게임 합산 89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옥천볼링장 상주클럽연합회(회장 임우호)가 주최·주관해 지난달 27일 오후 8시 옥천볼링장에서 개최된 이날 대회에는 모두 27명이 참가, 실력을 겨루었다.

군내에 거주하는 볼링 동호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날 대회는 매월 넷째주 월요일에 개최되며 게임 수익금 전액은 볼링 동호인을 위해 쓰인다.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심영춘(에이스) △2위 김순수(퍼펙트) △3위 박재범(퍼펙트) △4위 김세환(퍼펙트) △5위 연남숙(해누리) △1게임 하이상 임우호(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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