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8일 동이면 가덕리에서. 장마가 시작됐다. 대지를 적신 비는 밭 농작물들의 가뭄을 해소해 줘 많은 농민들이 농경지로 나섰다. 장맛비가 잠시 그친 틈을 타 밭에 부어놓은 콩을 솎아 다른 밭으로 옮기려는 농민의 손길이 바쁘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안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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