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태권도(관장 김봉재)의 박미래(이원초 지탄분교6)가 지난 4월23일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제34회 충북초등연행 협회장기 타기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같은 체육관 이상민(이원초6)과 진다은(이원초5) 선수도 각각 동메달을 땄다. 청파태권도 김봉재 관장은 “옥천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나가 금메달을 땄다”며 “나중에 옥천을 빛낼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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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태권도(관장 김봉재)의 박미래(이원초 지탄분교6)가 지난 4월23일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제34회 충북초등연행 협회장기 타기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
같은 체육관 이상민(이원초6)과 진다은(이원초5) 선수도 각각 동메달을 땄다. 청파태권도 김봉재 관장은 “옥천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나가 금메달을 땄다”며 “나중에 옥천을 빛낼 선수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