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쌀게임에서 에이스클럽의 김문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문환 선수는 옥천볼링장 상주클럽연합회(회장 임우호)가 주최, 20일 오후 개최된 이벤트게임에서 914점을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석 달 연속 우승을 차지, 유달리 쌀게임에 강했다.
32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2위는 박재범(퍼펙트클럽) 선수가 차지했다.△1위 김문환(에이스) △2위 박재범(퍼펙트) △3위 차보원(무소속) △4위 김은미(해누리) △하이상 박중기(에버그린) △5위 임영미(해누리) △6위 연남숙(해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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