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축구연합회 새 회장에 김성백(55)씨가 지난 13일 취임했다. 김성백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축구, 지나친 승부욕을 지양하고 심판의 지시를 존중하는 축구, 재미나고 신명나는 축구를 회원들과 같이 펼치겠다고 말했다.
▲회장 김성백 ▲직전회장 박종완 ▲상임부회장 이동영, 임광수(전무이사) ▲상임감사 박준용 ▲감사 김광준 ▲심판위원장 전준식 ▲사무국장 김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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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축구연합회 새 회장에 김성백(55)씨가 지난 13일 취임했다. 김성백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축구, 지나친 승부욕을 지양하고 심판의 지시를 존중하는 축구, 재미나고 신명나는 축구를 회원들과 같이 펼치겠다고 말했다.
▲회장 김성백 ▲직전회장 박종완 ▲상임부회장 이동영, 임광수(전무이사) ▲상임감사 박준용 ▲감사 김광준 ▲심판위원장 전준식 ▲사무국장 김좌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