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목소리 높인 이원중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목소리 높인 이원중
  • 김기연 기자 kite@okinews.com
  • 승인 2024.10.18 13:14
  • 호수 176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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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나서 지방자치 배운 학생들이원중학교(교장 박정애) 학생들이 충청북도의회 의회교실에 내서 최근 불거지고 있는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8일 제108회 청소년의회 교실에 나선 이원중 39명의 학생들은 무기명 투표를 통해 청소년 의장을 선출하고 △교내 학생 스마트폰 자율 사용 도입 조례안 △체육관 식수대 배치 건의안 △학교 우산 대여 시스템 도입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어서 학생들은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돼야 △비속어 패륜적 농담 사용문제 △독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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