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짱(13)]우리반에서 행운의 숫자 ‘7’ 함께 만들 선착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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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초등학교 4학년 1반
  • 김기연 기자 kite@okinews.com
  • 승인 2024.09.06 15:56
  • 호수 1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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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옥천신문>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고 읽기 쉬운 청소년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지면에 담고 있습니다. 교실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귀하디 귀한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이번호에는 군서초등학교(교장 홍성의) 4학년 1반과의 인터뷰를 지면에 담았습니다. 교실문을 열기 무섭게 질문 폭탄이 쏟아진다. 2교시부터 학급 인터뷰를 한다고 하니 1교시부터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기다렸단다. “우리반만 오신 거예요”, “무슨 얘기를 해야해요”, “신문에는 언제 나와요” 등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한가득이다. 군서초 4학년 1반은 이서준·이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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