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재남묘 아예서직 俶載南畝 我藝黍稷 비로소 남양의 밭에서 농작물을 배양하고 우리의 기장과 피를 심는 일에 열중하였다 세숙공신 권상출척 稅熟貢新 勸賞黜陟 곡식이 익으면 부세하여 국용을 준비하고 신곡으로 종묘에 제사를 올리며 농민의 의기를 양양키 위하여 열심히 한 자는 상을 주고 게을리 한 자는 내치기도 하였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닷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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