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열리나’ 삼양사거리~월전리 도로, 통행 불편 민원 빗발
‘언제 열리나’ 삼양사거리~월전리 도로, 통행 불편 민원 빗발
월전2 정비사업 현장 도로 토사 유실로 붕괴… 군 “붕괴 도로 복구 중, 빠르면 24일 개통”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4.07.19 13:59
  • 호수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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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 삼양사거리에서 군서면 월전리 방면으로 가는 군도 19호선이 일주일 넘게 통제되면서 큰 교통 혼잡과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이로 인해 월전리 입구 일대에서 상업 활동을 하는 상인과 기업들이 영업 이익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민원을 접수한 군의회는 군의 예방 및 사후 대응 방식을 질타하며, 신속한 복구로 통행을 재개할 것을 주문했다. ■ 월전2 정비사업 간 설치될 교량 맞춰 높인 도로, 10일 폭우로 쌓은 토사 유실돼 내려 앉아… 통제 직후 맥우 매출 반토막 지난 10일 새벽 4시에 통제된 군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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