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획_위기의 작은학교(8)] 교육이 좋아도 살 집 없어 농촌학교 못 오는 게 현실 …학생 받고 싶어도 못 받는 안내초
[소기획_위기의 작은학교(8)] 교육이 좋아도 살 집 없어 농촌학교 못 오는 게 현실 …학생 받고 싶어도 못 받는 안내초
5년째 금강수계기금 지원하고 돌봄공간 만들며 학교살리기 의지 잇는 안내면
교사 부족으로 학교장이 직접 나서는 등 공모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
문제는 교육과정 아무리 좋아도 안내면엔 살 집 없어 전입 가정 받지도 못해
  • 김기연 기자 kite@okinews.com
  • 승인 2024.07.05 13:32
  • 호수 17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으로 지역을 살려보자했던 안내면 주민들의 바람과는 달리 안내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거듭되는 학생 수 감소에 위기를 맞고 있다. 올해부턴 전담교사도 없어 학교장이 직접 학생들의 체육수업을 지도하는 등 인력 공백을 채우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더해 안내면은 2020년부터는 매년 6억원가량 안내면에 책정되는 금강수계기금 중 적게는 2천만원, 많게는 5천만원까지 학교에 집중 투자하고 있지만 학생 수 감소는 막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아무리 좋은 교육과정과 주민들의 투자가 있더라도 젊은 가정이 지역으로 들어와 살 수 있는 집이...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