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어 먹는 공유냉장고, 2호는 안내면 토닥으로
함께 나누어 먹는 공유냉장고, 2호는 안내면 토닥으로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4.07.05 13:22
  • 호수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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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나누는 것은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문화다. 가장 기본이 되는 관계인 ‘식구(食口)’는 먹을 식(食)자에 입 구(口)자를 써 ‘함께 밥을 먹는 이들’을 뜻한다. 음식 나누기는 가족 관계를 넘어 공동체를 묶어주는 연결 고리가 되기도 한다. 채워지고 비워지며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공유냉장고’ 역시 마찬가지다.공유냉장고 1호 운영으로 나눠서 단단해지는 공동체를 경험한 옥천제일교회 김진수 목사가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공유냉장고 2호를 마련했다. 1호가 운영된 지 1년8개월 만이다. 공유냉장고 2호는 안내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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