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장학회에 받은 도움 다시 보답해야죠”
“옥천군장학회에 받은 도움 다시 보답해야죠”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4.07.05 13:13
  • 호수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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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증약리에 위치한 식당 ‘나의 신랑은 나무꾼(대표 김민옥·황미경)’이 지난달 25일 옥천군장학회(이사장 황규철)에 장학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김민옥·황미경 대표는 6명의 자녀를 키우던 당시 옥천군장학회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보답하고자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민옥 대표는 “딸만 6명 키우는데 자녀가 많다보니 어려움이 많았다. 당시 장학회의 장학금이 아이들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 연년생도 있다보니 장학금을 계속 받아 미안한 마음도 들었다. 여유가 된다면 언젠가는 꼭 장학금을 기탁해야겠다고 다짐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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