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교육이 청성으로의 교육이주 이끌어··· 작은학교 장점 알려졌으면”
“주거·교육이 청성으로의 교육이주 이끌어··· 작은학교 장점 알려졌으면”
  • 이호안 기자 ho@okinews.com
  • 승인 2024.07.05 11:38
  • 호수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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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을 가로질러 구불구불 이어진 길을 따라가다 보면 드문드문 자리 잡은 주택 사이로 벽돌집이 나온다. 1년 전 청성면 장수리로 교육이주를 선택한 전효경(27), 김리안(청성초1) 모녀가 사는 곳이다. 지금은 거실, 부엌, 화장실, 방 3개가 있는 집에 머물고 있지만, 이곳으로 오기 전까지 전효경씨의 가장 큰 걱정은 ‘주거’였다. “정착할 곳을 찾는 게 어렵더라고요.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영동 일대에서 원룸, 펜션, 모텔 등을 전전하기도 했어요. 계속 정착을 못하다가 작년에 우연히 청성초 총동문회로부터 교육이주 주택에서 살아보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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