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명소 이지당,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
옥천 명소 이지당,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4.06.28 11:14
  • 호수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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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이백리 이지당 인근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성행한다는 민원이 발생했다. 옥천을 대표하는 명소인 만큼, 주민들은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무단투기가 이루어지는 곳은 이지당 마을에서 읍 옥각리를 잇는 다리 초입이다. 현장 확인 결과 제보와 마찬가지로 생활 및 농업용 플라스틱부터 비료 포대까지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쌓여있었다. 심지어 쓰레기 불법 투기를 금지하는 환경단체 및 기관의 경고판이 쓰레기들 사이에 버젓이 자리하고 있었다. 주민들은 해당 구역이 이지당을 향한 길목이자 부소담악 자전거길 코스로, 옥천의 대외 이미지에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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