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의 은빛자서전]자연에 순응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
[김경희의 은빛자서전]자연에 순응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
1934년 이종택 안내면
  • 김경희 시민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4.06.28 10:26
  • 호수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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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이 백두산 호랑이 잡던 명포수였던 사실 알고 있나?” 꺼져가는 음성으로 질문을 건네는 어르신께 “그럼요”라고 말씀드렸을 때 병석에 계신 어르신의 입가에 번진 자부심 가득한 미소는 오래 기억될 것이다. 어르신은 비록 고령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몸져 누우셨지만 과거 산을 누비며 사냥하던 그 시절을 떠올리니 마음은 벌써 병석을 털고 일어나셨다. 명포수는 과연 어릴 때부터 남달랐을까? 궁금한 차에 어르신이 먼저 유년시절의 이야기를 꺼내셨다.■ 꼬마 포수, 고무줄 새총 한방에 두 마리 참새를봉오동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홍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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