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을 떨치고 청성 너머로 가다
풍진을 떨치고 청성 너머로 가다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24.06.21 14:03
  • 호수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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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과 90년대 축협 대의원과 새마을지도자를 지낸 청성면 산계리 이민우씨가 향년 87세의 나이로 지난 6월초 별세했다. 이민우씨는 지금은 꿈도 꾸지 못하는 1990년 청성면 조기축구회를 창립하며 초대 회장을 맡기도 했다. 6월7일 새벽 5시30분 발인하며 장지로 떠나는 그 때 일부 가족들은 삼베수의를 입었고 옥천성모병원 장례식장 천성태 대표가 요령잡이를 하면서 운구차까지 10분 남짓 배웅을 했다. 옥천성모병원 장례식장 구재근 실장은 “가족들의 요청으로 옛날 장례절차를 잠깐이나마 재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행복하게 떠나시길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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