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기간 또 폭언… 사무금융노조 “폭행·폭언 더 이상 묵과 안 돼”
집행유예 기간 또 폭언… 사무금융노조 “폭행·폭언 더 이상 묵과 안 돼”
  • 이훈,유일하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4.06.14 14:41
  • 호수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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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옥천농협(조합장 임락재) 직원들을 상대로 한 폭행, 폭언 등의 피해가 잇따르자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철식)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사무금융노조 충북본부는 농협중앙회 옥천지부 앞에서 ‘옥천농협 악성민원,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직원을 향한 폭언과 폭행, 성추행 발언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우리는 감정받이가 아닌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다”라며 사측에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 2년 전 대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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