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획(3) 농촌학교 인력감축] 청산초 급식인력 감축돼 9월부터 운반급식 불가피…“학생 밥그릇 뺏는 처사” 비판
[소기획(3) 농촌학교 인력감축] 청산초 급식인력 감축돼 9월부터 운반급식 불가피…“학생 밥그릇 뺏는 처사” 비판
인력 배치기준 1명 모자라 청산초 급식인력 2명 감축한 충북교육청, 사실상 운반급식
문제 심각한데 주민들과 소통 한마디 없던 청산초는 뭐 했나 비판 목소리 나와
청산주민들, 급식인력 감축 반대운동 추진위 꾸려 교육청 방문 계획
  • 김기연 기자 kite@okinews.com
  • 승인 2024.05.31 15:09
  • 호수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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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결국 청산초등학교(교장 박기석)의 급식인력 감축을 결정했다. 이에 9월1일자 인사발령시 청산초 3명의 급식인력 중 영양사와 조리사 2명이 감축될 예정이다. 청산초 급식실에는 조리실무사 1명만 남게 돼 사실상 운반급식이 불가피하다(2024년 5월10일 옥천신문 1741호 ‘[소기획(2) 농촌학교 인력감축] 작은학교 살린다더니 학생 건강 책임질 급식인력도 감축되나’ 기사참고). 충북교육청 학교급식 인력배치 기준에 다르면 영양사와 조리사는 학생수와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50명 이상 충족돼야 하지만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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