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공사 지연으로 개나리·향수어린이집 합동보육 기간 늘어 학부모 걱정↑
보수공사 지연으로 개나리·향수어린이집 합동보육 기간 늘어 학부모 걱정↑
향수어린이집 방수시설 및 설계변경 절차 이유로 150명 원아 합동보육 한달 지연
  • 김기연 기자 kite@okinews.com
  • 승인 2024.05.31 14:54
  • 호수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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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시설 보수공사를 이유로 3월부터 이달까지 합동보육에 들어갔던 개나리어린이집(원장 김미희)과 향수어린이집(원장 조선희)이 향수어린이집의 공사지연으로 합동보육기간도 한달가량 늘어날 예정이다. 밀집된 공간에 약 150명의 원아들이 생활하는 만큼 지역 학부모들은 전염병 취약 및 안전사고 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옥천군과 향수어린이집은 당초 5월 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방수시설 추가 조치 등의 이유로 공사가 지연됐다며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짓겠다고 설명했다.개나리·향수어린이집은 2022년 11월 국토교통부사업인 그린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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