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숙원 양수리 도로, 군유지 무단점유로 공사 차질
주민 숙원 양수리 도로, 군유지 무단점유로 공사 차질
보상받고도 시설물 철거 않는 A씨, 결국 인도에 변동 생겨
주민들 ‘분통’…“쾌적해야 할 도로가 한 사람 때문에 엉망”
  • 유일하 기자 only@okinews.com
  • 승인 2024.05.31 14:17
  • 호수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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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의 숙원사업인 도로 개설공사가 군유지를 무단점유하는 한 개인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현재 양수리 일원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올 2월부터 진행 중이며 6월 말 마무리가 계획됐다.하지만 양수리에 거주하는 주민 A씨가 개인 소유물로 군유지를 무단점유하며 숙원사업은 주민의 기대와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직선으로 뻗어야 하는 인도가 주민들의 표현처럼 “지렁이” 같이 구불구불한 모양을 띠게 된 것이다.약 두 달 전부터 군은 A씨와 이 문제를 논의했고, A씨 소유의 감나무, 컨테이너 등 이전비를 포함한 지장물보상이 지급됐지만 소용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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