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잠든 문화재, ‘스토리텔링’으로 발굴해야”
“마을에 잠든 문화재, ‘스토리텔링’으로 발굴해야”
옥천향토사연구회 황건하 신임회장
  • 유일하 기자 only@okinews.com
  • 승인 2024.05.31 14:10
  • 호수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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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에 관심이 많아 2002년 옥천문화원 향토사료집 발간 당시 산성 파트를 맡기도 했습니다. 향토사연구회와 직접 인연을 맺은 건 한 15년 됐습니다.”옥천향토사연구회(이하 향토사회) 신임회장 황건하(66, 읍 장야리)씨는 우리지역서 15개 산성(현재 48개)이 확인된 시절부터 향토사에 관심이 깊었다고 한다. 주말이면 회사 동료들과 등산을 즐긴 황 회장에게 유적 답사는, 생업으로 바쁜 청년기에 하나의 ‘탈출구’였다. 그만큼 역사에 ‘진심’인 황 회장은 향토사회에서만 사무국장, 부회장까지 역임했고, 40명 가까운 회원 중 다수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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