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시민(詩民)’이 부른 향수…문학 대중화 돋보인 본행사
‘옥천 시민(詩民)’이 부른 향수…문학 대중화 돋보인 본행사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4.05.24 14:21
  • 호수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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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제 본행사인 정지용문학상 시상식은 아름다운 시와 더불어 옥천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詩民)나라 합창단’의 하모니, 옥천와이즈뮤직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채워졌다. 제36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및 시민나라 콘서트가 18일 본행사장 주무대에서 열렸다. 36회 정지용문학상은 시 ‘3월’을 쓴 이재무 시인에게 돌아갔다. 이재무 시인은 1983년 <삶의 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으로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섣달 그믐>, <온다던 사람 오지 않고>, 시선집 <얼굴>, <길 위의 식사>, 산문집 <생의 변방에서>, <세상에서 제일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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