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향기를 듣는 이 가슴으로…옥천으로 모인 시낭송가
시의 향기를 듣는 이 가슴으로…옥천으로 모인 시낭송가
제11회 정지용전국시낭송대회 개최,
대상에 장성옥씨
  • 유일하 기자 only@okinews.com
  • 승인 2024.05.24 14:12
  • 호수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아, 늬는 산새처럼 날러갔구나!”고즈넉한 한옥에서 정지용을 비롯한 시인들의 문장이 음성으로 되살아났다. ‘제11회 정지용 전국시낭송대회’ 본선이 제37회 지용제와 함께 열린 것이다.19일 오후2시 전통문화체험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옥천지용시낭송협회가 주관, 옥천군·옥천문화원이 주최했다. 지용시낭송협회 정규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낭송은 활자화된 시에 운율을 살려 시의 향기를 듣는 이들에게 가슴으로 실어 나르는 일”이라며 “그 좋은 기능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예...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