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골프장 환경영향평가 부동의하고 자연보전 임무 다하라”
“환경부, 골프장 환경영향평가 부동의하고 자연보전 임무 다하라”
골프장반대대책위, 전략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촉구하며 1만2천여명 서명 전달
  • 양유경 기자 vita@okinews.com
  • 승인 2024.05.24 13:58
  • 호수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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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지양리 일원 골프장 건설을 두고 공동생태조사가 무산된 가운데, 대청호골프장반대범유역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환경부에 개발사 관성개발(주)이 제출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부동의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와 함께 1만2천여명이 참여한 골프장 반대 서명지도 전달했다.대책위는 지난 20일 오전 11시30분부터 환경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모두발언에 나선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신동혁 대표는 “국토 면적 대비 골프장 밀도가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게 바로 우리나라다. 골프장이 차고 넘치는데, 채산성이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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