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한 어린이들 합창에 귀를 쫑긋, 오월 물들인 ‘짝짜꿍 동요제’
푸릇한 어린이들 합창에 귀를 쫑긋, 오월 물들인 ‘짝짜꿍 동요제’
제16회 옥천짝짜꿍전국전국동요제…죽향초 장려상, 군남초·장야초·삼양초 특별상
  • 유일하 기자 only@okinews.com
  • 승인 2024.05.24 13:39
  • 호수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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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노랫소리가 지용제 첫날을 사로잡았다. 청아한 목소리에 귀를 쫑긋 세운 방문객들은 자리를 지켜가며 최선을 다한 합창단 모두에게 박수를 보냈다.올해로 16번째를 맞은 ‘옥천 짝짜꿍 전국 동요제’가 17일 오후 1시 주무대에서 열렸다. 정순철기념사업회·옥천문화원이 주최·주관, 옥천군과 옥천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14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동요제를 위해 오랜 시간 연습했을 어린이들은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여과 없이 뽐냈다. ‘뻥뻥 뻥튀기’를 부른 죽향초 ‘대나무 향기’는 제목처럼 톡톡 튀는 무대를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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