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없이 사라진 단말기, 향수카드 충전에 혼선 생겨
예고 없이 사라진 단말기, 향수카드 충전에 혼선 생겨
  • 유일하 기자 only@okinews.com
  • 승인 2024.05.17 13:15
  • 호수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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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지역화폐 ‘향수OK카드’의 대면 충전방식이 사실상 사전협의나 공지 없이 변경되며 충전업무를 담당해 온 은행은 물론,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노년층이 혼선을 겪고 있다. 이에 소외계층의 불편을 고려하지 못한 행정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4월 초 ‘인터넷’으로 충전방식 일원화, 은행들 “협의 없는 통보”지난 2일, 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어머니가 3월까지도 가던 은행에서 향수카드를 잘 충전했는데 갑자기 안 된다고 말했다. 여러 은행을 돌아다녔지만 똑같은 답이 돌아왔다”고 했다. 이어 A씨는 “군에서는 전담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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