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천냥’ 지켜온 김밥집도 오르는 물가에 가격인상 불가피
16년째 ‘천냥’ 지켜온 김밥집도 오르는 물가에 가격인상 불가피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4.05.10 15:50
  • 호수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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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 16년째 김밥 한 줄 가격 ‘1천원’을 유지했던 김밥천냥이 ‘500원 인상’을 결정했다. 그간 주머니가 가벼운 주민들의 배를 채워주고, 빠른 물가 상승 기류 속 심리적 안정제 역할까지 했던 김밥천냥의 가격 인상은 그 자체로 우리지역 경제 뉴스가 된다. 이에 옥천신문은 시장으로 나갔다. 한 가게가 16년 동안 지켜온 가격이 무너진 배경을 진단하기 위해서다. 우리지역의 경제 상황을 보여주는 통계조차 마땅치 않은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허리를 담당하는 자영업자들의 이야기에 기대 보았다. “사실 1월에 한 번 ‘가격을 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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