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지용제] 정지용·윤동주·나태주 한자리에…시민(詩民)나라에 놀러오세요
[제37회 지용제] 정지용·윤동주·나태주 한자리에…시민(詩民)나라에 놀러오세요
제37회 지용제 ‘시민(詩民)나라 골목 문학축제’ 17일부터 사흘 간 진행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4.05.10 14:49
  • 호수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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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과 충청북도의 대표 문학축제 제37회 지용제가 ‘시민(詩民)나라 골목 문학축제’라는 이름으로 오는 17일부터 사흘 간 정지용 생가 및 구읍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지용제는 현대시의 선구자 정지용 시인을 비롯해 ‘서시’, ‘별 헤는 밤’ 등의 시를 통해 일제강점기에 저항한 윤동주 시인, 그리고 ‘풀꽃’, ‘행복’ 등의 시로 감성과 사랑을 노래한 나태주 시인까지 대한민국 대표 시인 3인이 축제에서 어우러지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정지용 선생의 작품을 통해 윤동주 시인은 시를 배웠고, 알려지지 않았던 윤동주 시인의 시를 정지용 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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