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획(2) 농촌학교 인력감축] 작은학교 살린다더니 학생 건강 책임질 급식인력도 감축되나
[소기획(2) 농촌학교 인력감축] 작은학교 살린다더니 학생 건강 책임질 급식인력도 감축되나
충북교육청 배치기준 상 3명 급식인력 중 1명만 남아 사실상 운반급식 가능성
교육청 입장만 기다리는 관리자 아닌 주도적 관리자의 주도적 역할 요구 나와
  • 김기연 기자 kite@okinews.com
  • 승인 2024.05.10 14:39
  • 호수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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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단위 작은학교는 급식의 질도 장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에 따르면 이르면 9월 청산초등학교(교장 박기석)의 급식을 책임질 영양사와 조리사가 배치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다. 충북교육청 학교급식 관련 인력 배치기준에 따르면 영양사와 조리사는 학생 수와 교사 수를 합해 전년 기준 50명 이상 충족돼야 하는데 청산초가 49명(초등·유치원 27명, 교직원 22명)으로 이 기준에 충족하지 않기 때문이다. 청산면민들은 “학교살리기 해도 밥도 제대로 못 먹이는 학교에 누가 자녀를 보내겠냐”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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