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열리는 ‘안남 마을잔치’, 배바우장터로 모여라
매달 열리는 ‘안남 마을잔치’, 배바우장터로 모여라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4.05.10 14:37
  • 호수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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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바우장터가 올해도 돌아왔다. 수몰 이후 중단된 안남장은 2011년 배바우장터라는 이름으로 재개해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는 어김없이 주민들을 찾아온다. 지난달 27일 열린 배바우장터에서는 잔치국수, 부침개, 떡볶이, 어묵 등 맛있는 음식과 안남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청국장, 간장, 된장, 식혜 등이 판매됐다. 배바우도서관 아동들은 도서관 후원금 모금을 위해 인견타월을 판매하기도 했다.대전에 거주하지만 매주 안남에 찾는다는 박미광(53)씨는 “주민들이 정답게 장터를 여는 모습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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