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처럼 육상 국가대표가 되고 싶어요”
“엄마, 아빠처럼 육상 국가대표가 되고 싶어요”
옥천여자중학교 3학년 손희진 선수
제53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대회 3천m부문 금메달
  • 이호안 기자 ho@okinews.com
  • 승인 2024.05.10 14:17
  • 호수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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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춘계 전국 중·고 육상대회에 출전해 여자 중학교부 3천m부문 금메달(10분33초38 기록), 1천500m부문 은메달을 차지한 손희진(옥천여중3) 선수를 축하하는 플랜카드가 우리지역 곳곳에 걸렸다. 1천500m, 3천m 등 장거리가 주 종목인 손희진 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김덕영 육상 순회코치의 추천으로 육상을 시작했다. 손 선수는 자신의 강점으로 ‘끈기’를 꼽았다. 장거리가 주 종목인 것도 이런 강점과 맞닿아 있다. 또 다른 강점은 ‘유전자’인데 손 선수의 아버지 손문규씨와 어머니 서옥연씨가 모두 육상 국가대표 출신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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