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 2회 연속 수상
옥천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 2회 연속 수상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4.05.03 15:18
  • 호수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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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새마을금고(이사장 금기동)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달 8일 개최한 ‘2023 공제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단체와 개인 모두 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공제연도대상은 새마을금고 공제사업의 1년간 수행성과를 기념하는 시상식이다. 먼저 옥천새마을금고는 생명공제 평가부문 4그룹에서 충북 오창, 인천 구월남촌에 이어 동상(3위)을 차지했다. 지난해 도내 금고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보여 수상한 으뜸상(신용공제대표이사상)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이다. 이에 금기동 이사장은 “농촌에서 공제사업을 성공적으로 펼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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