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로 나눈 사랑, 생업도 봉사도 “모범”
돈가스로 나눈 사랑, 생업도 봉사도 “모범”
지난달 말 영실애육원서 외식업지부 모범위원회 주관 ‘사랑의 나눔밥상’
  • 유일하 기자 only@okinews.com
  • 승인 2024.05.03 14:36
  • 호수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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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후 3시, 영실애육원 일대는 고소한 튀김 냄새가 물씬 풍겼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북도지회 옥천군지부(지부장 조성현, 이하 외식업지부)가 주관한 ‘사랑의 나눔밥상’이 예정됐기 때문이다. 모범위원회 소속 모범음식점 대표 20명은 잠시 생업을 멈추고 영실애육원 아동·청소년 50명 대상 음식나눔 준비를 시작했다.이날의 메뉴는 돈가스, 사전에 아동·청소년들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물었을 때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이었다고 한다. 조성현 지부장은 “회원들의 업종이 다양하니까 어떤 음식도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에는 아이들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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