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연료전지발전소 논란] 극한 대립 있었던 인천 동구, 민관 안전환경위원회 구성해 화해 교두보 마련
[보은연료전지발전소 논란] 극한 대립 있었던 인천 동구, 민관 안전환경위원회 구성해 화해 교두보 마련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4.04.19 14:53
  • 호수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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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업체 측이 마련한 주민설명회에서 해소하지 못한 ‘안전성 문제’는 발전사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검증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군다나 보은연료전지발전사업의 경우 지자체와 업체 측이 충분한 정보 제공, 주민동의 확보 절차를 생략한 터라, 안전성 관련 주민 우려는 끊임없이 표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발전소 건립을 두고 민관이 극심한 대치 끝에 ‘주민에 의한 안전성 확보 및 검증’을 전제로 대립의 마침표를 찍은 인천시 동구 사례가 눈길을 끈다. 지자체가 주민수용성 제고 노력이 미흡했던 점을 인정하고, 발전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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