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획(1) 농촌학교 인력감축] 농촌학교 위기 문제와 반대로 가는 교육부 인사행정
[소기획(1) 농촌학교 인력감축] 농촌학교 위기 문제와 반대로 가는 교육부 인사행정
교육부 지침으로 교감도 사라지는 농촌학교 현장…우리지역 초·중학교 5개 학교 교감 없어

지역 주도 교육정책 펴겠다는 정부 정책과는 달리 작은학교 인력 줄이는 교육부
  • 이호안 기자 ho@okinews.com
  • 승인 2024.04.19 14:14
  • 호수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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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의 위기는 학생만 줄어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학생 수에 따라 교사가 줄어드는 것도 문제다. 교육발전특구 등 지역주도의 교육정책을 구상하겠다는 정부정책과는 반대로 농촌학교의 교원 수가 가장 먼저 줄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관리자 급인 교감이 사라지고 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교육부 지침에 따라 교감이 배치되지 않은것으로 확인되는 우리지역학교는 총 5개교다. 교감이 사라지는 문제는 관리자 하나가 사라지는 문제가 아니다. 교감이 사라진 학교는 평교사가 그 업무를 대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교육관계자들은 작은학교에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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