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경력형 일자리로 치매 조기진단 동행매니저 할 수 있어 보람 느껴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로 치매 조기진단 동행매니저 할 수 있어 보람 느껴요”
  • 이호안 기자 ho@okinews.com
  • 승인 2023.09.08 11:18
  • 호수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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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신중년 경력형 일자리는 신중년(만50세~만70세 미만)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지역에는 치매 조기진단 동행매니저, 다함께 돌봄센터 학습코칭 매니저 각각 두명으로 총 네명의 참여자가 올해 1월9일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 12월15일까지 활동합니다. 그중 청산·청성 보건지소에서 일하고 있는 치매 조기진단 동행매니저 오재희(68, 읍 장야리), 정평순(61, 읍 신기리)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딱 나를 위한 일자리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오재희씨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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