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사 사별연수] ‘세월’을 버티게 한 ‘곁’의 사람들, 오늘도 필요한 ‘말하고 들을 공간’
[옥천신문사 사별연수] ‘세월’을 버티게 한 ‘곁’의 사람들, 오늘도 필요한 ‘말하고 들을 공간’
  • 양유경 기자 vita@okinews.com
  • 승인 2023.04.21 10:16
  • 호수 168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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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옥천신문이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받아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을 공부하는 사별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논제를 톺아보고 이해하면서 옥천주민과 독자께 한 발 더 다가가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7일 사회적 참사 보도와 관련해 진행한 올해 첫 강의는 4.16 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10.29 이태원참사 작가기록단(가)에 소속돼 활동 중인 유해정 인권기록활동가가 맡았습니다. 당시 내용을 간추려 싣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재난참사 애도·대응 기준 만들어세월호 참사는 공동체가 함께 겪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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