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 으뜸상 수상
옥천새마을금고 공제연도대상 으뜸상 수상
2022년 목표 대비 235% 초과달성
금기동 이사장 “회원들에게 도움 주는 조합 되겠다”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3.04.07 11:14
  • 호수 168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새마을금고가 지난해 월등한 공제사업 실적을 기록해 지난달 28일 공제연도대상 으뜸상을 수상했다. 으뜸상은 충북내 금고 중 가장 실적이 뛰어난 한 곳을 선정해 주는 상이다. 도내 1위 공제실적을 기록한 이창희 상무도 개인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알렸다. 옥천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연 478만6천원을 목표로 했으나 235% 증가한 984만4천원 실적을 세웠다. 지난해까지 유효계약건수는 5천166건으로 유효계약총액 규모도 2천9억원이 넘는다.보험사업이라 불리는 공제사업은 유사시 회원들에게 발생하는 사고를 대비하고 다시 재기하도록 돕는 성격이...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