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내 최대 6개 읍·면 20억원대 균형발전 사업 들어 갈 것”
“임기 내 최대 6개 읍·면 20억원대 균형발전 사업 들어 갈 것”
국비확보 위해 전 공직자 발로 뛰어 다녀야
생활SOC위주 아닌 공모사업 대응 위한 새 전략 필요
6급 직원에 고유업무 편성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
소방학교 유치 나서돼 플랜B도 가동할 예정
군수가 위원장인 일자리위원회 가동할 것
주민 참여형 어린이 놀이시설 기본용역 예고
  • 인터뷰· 정리 이현경 / 사진 양수철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3.01.20 11:42
  • 호수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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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군수 신년 인터뷰■ ‘일하는 공직사회’ 구현을 강조했다새로 부임한 김수인 부군수가 충청북도 세종사무소장 출신이다. 정부 부처, 국회 등에 두루 인맥이 있다. 3국 체제로 조직 개편한 뒤 3국장과 함께 충북지역 국회의원을 만나고 왔다. ‘예산확보’에 초점을 두고 부군수와 3국장부터 발로 뛰고 있다. 공약사업 80개를 정리했다. 공약 실현을 국비로 할지, 도비 매칭 사업으로 갈지 계획을 세워가야 한다. 현 정부가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충청북도 역점사업은 무엇인지 빨리 파악해서 공약사업이랑 연결할 거 아니면 우리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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