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고향사랑기부제 1호, 옥천여신 ‘미주’였다!
옥천 고향사랑기부제 1호, 옥천여신 ‘미주’였다!
기부제 최고 한도액 500만원 쾌척, 고향사랑 통크게 보여줘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3.01.06 11:52
  • 호수 16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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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tvN 식스센스 등 인기 프로그램 메인 패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씨가 옥천 고향사랑기부제 1호자로 이름을 올렸다. 2014년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한 미주씨는 ‘옥천여신’이라는 별명으로 이미 옥천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미주씨는 보도자료를 통해 “행복한 어린 시절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이 있는 고향 옥천이 살기 좋은 도시로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사랑하는 후배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부금이 좋은 곳에 쓰이길 바라고 많은 국민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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