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복지과] “장애 당사자가 장애인식 개선 교육 직접 진행한다”
[주민복지과] “장애 당사자가 장애인식 개선 교육 직접 진행한다”
  • 정리 양수철 soo@okinews.com
  • 승인 2023.01.06 10:59
  • 호수 16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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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옥천군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규룡)를 구성하고 지난달 6일부터 15일까지 2023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호에서는 △주민복지과 △경제과 △평생학습원 예산 심사 내용을 지면에 담았다. 또한 2023년도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교육청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 유재목, 박용규 도의원의 주요 발언도 함께 보도한다. 주민복지과는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한 예산을 증액했다. 충청북도 복지정책과의 2023년 아동 급식 최저 단가는 8천원이지만 옥천군은 9천원으로 늘렸다. 이는 도내 최고액이다. 급식비 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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