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의 고장에서 창업농 교육하고, 이웃도 돕고”
“묘목의 고장에서 창업농 교육하고, 이웃도 돕고”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12.23 11:57
  • 호수 16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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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북도립대·JB가든센터가 창업농을 양성하고 이웃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17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특강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 산·학·관 협력사업’이 진행됐다. 로컬크리에이터란 지역의 특성과 자원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창업가를 일컫는 말이다. 지난 2월 옥천군, 충북도립대, 군의회, (사)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JB가든센터는 청년 창업가 발굴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플랫폼 협약 체결식’을 진행한 바 있다. 충북도립대는 올해 초 가드닝최고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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