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박희중 부부 충북도 자원봉사자 대회서 공동 수상
이미영·박희중 부부 충북도 자원봉사자 대회서 공동 수상
7일 청주서 시상식, 옥천적십자봉사회 도지사 표창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2.12.16 11:34
  • 호수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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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적십자 이미영·박희중 부부가 2022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공동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올해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옥천은 대한적십자봉사회옥천군지구협의회와 안남자율방범대 윤성희 회원의 수상까지 합쳐 모두 4개 상을 거머쥐었다.충북도는 자원봉사활동기본법에 근거한 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해 ‘2022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행사는 지난 1년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고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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