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철 이야기 곁든’ 동요의 어제와 오늘
‘정순철 이야기 곁든’ 동요의 어제와 오늘
제8회 정순철짝짜꿍어린이합창단 정기공연 옥천문화예술회관서 열려
정순철 선생과 짝짜꿍어린이합창단의 해였던 2022년 “이번 계기로 관련 사업 추진력 얻어야”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2.12.16 11:42
  • 호수 167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에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사람들이 있다. 바로 정순철짝짜꿍어린이합창단원(단장 조원경)들이다. 정순철짝짜꿍어린이합창단은 올해 군수 취임식, 포도복숭아 축제, 충북도민체전 등 지역내 굵직한 행사에서 공연을 했고 경주와 청주, 서울 등을 오가며 동학, 어린이날, 정순철 선생을 주제로 거의 매달 공연 일정을 소화해냈다. 경주동학문화창작소가 개사한 노래 ‘동학은 흐른다’를 녹음하는 작업도 했다. 무엇보다 정순철 선생이라는 인물이 집중 조명된 한 해가 되면서 합창단도 덩달아 바빴다. 2022년은 어린이날이 선포된 지 100...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