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신활력플러스 사업 중간점검] “2기 신활력 교육과정 핵심은 면 단위 공동체 식당 운영 주체 육성”
[옥천군 신활력플러스 사업 중간점검] “2기 신활력 교육과정 핵심은 면 단위 공동체 식당 운영 주체 육성”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사무국 윤성희, 김수현, 김설경씨 인터뷰
사회적경제 조직 통한 마을 관리, 공동체 활동이 곧 농촌형 일자리
내 삶을 직접 변화시키는 것이 도시민이 보는 농촌에서의 삶의 활력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2.11.18 13:40
  • 호수 166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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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올해부터 시작된 옥천군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4분의1을 지나왔다. 과거 진행된 각종 공모 사업과 달리 건물을 짓는 것보다 사람을 키우고 지원하는 것이 더 중요한 전대미문의 사업인 만큼 어떤 과정이 있을지 어떤 결과를 나을지 그 어느 때보다 귀추가 주목된다. 옥천신문은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사무국을 이끄는 ‘3통’을 만나 함께 신활력플러스 사업 중간점검을 해보았다. ■신활력플러스 활동가들 사이에서나 사무국 구성원 서로를 ‘○○통’으로 부르는 걸 들었다. 호칭을 이렇게 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윤성희: 직급 없이 각자의 전문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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