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복숭아축제 성과보고회] 복숭아 축제 가까웠던 포도·복숭아 축제
[포도·복숭아축제 성과보고회] 복숭아 축제 가까웠던 포도·복숭아 축제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2.10.28 14:12
  • 호수 166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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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열린 제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성과 보고회에서는 포도 농가의 참여율 제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평가 용역을 맡은 대한지방정책연구원 김정호 박사는 “주력 품종이 캠벨에서 샤인으로 전환되며 포도농가 참여율이 적었다. 포도·복숭아축제보다 복숭아축제 이미지가 강했다”라고 말했다. 축제가 열렸던 7월29일부터 31일 사이 방문객 269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조사 결과 방문객들의 축제 만족도(가중평균 점수)는 4.85점으로 2019년(5.03)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정호 박사는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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